[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온라인 추모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공설묘지인 추모공원 시설에 비대면 장묘문화 정착과 유가족 편의 도모를 위해 이달 중 추모관 홈페이지를 본격 운영한다.

삼척시 추모공원은 지난 1997년 12월 1단지와 2018년 8월 2단지 등 2차례의 공사를 거쳐 9만3727㎡의 부지면적이 조성됐고 1998년부터 일반묘지, 봉안당(납골당), 자연장지 등의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
삼척시는 코로나19 등 시기적 상황이 반영된 온라인 추모관 구축사업은 지난해 9월 수립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추모공원 봉안당 안치 및 일반묘지, 자연장지 비문 사진자료 확보 및 주소 정비 등을 실시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추모공원 온라인 추모관 홈페이지 시험가동을 실시 후 삼척시 홈페이지와 연동해 시민 모두가 전국 어디에서든 접속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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