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지역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자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시설의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149개 단지 2만8281세대의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 규모는 3억6000만원으로 보안등 전기요금은 90%까지 지원한다. 시설보수는 사용검사일 후 10년이 경과한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수에 따라 총 비용의 50∼90%내에서 최대 500만∼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보안등의 유지보수 및 전기요금 △경로당 유지보수 △단지 내 보‧차도 유지보수 △단지 내 공용 부분의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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