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내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전기획 △기업자율 등이며, 올해는 중형 및 소형 지원과제로 분리해 총 10개 기업 이내를 선정한다.
중형 지원과제는 전기·수소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15개 기술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소형 지원과제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분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 분야,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 중 서면평가 → 발표평가 →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혁신 주체 간 기술이전, 연구‧개발(R&D) 기획 등의 성과를 연계할 것"이라며 "그 성과가 시제품 제작 등으로 1년 이내에 사업화됨으로써 지역산업의 기술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