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기성면 다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3일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36분쯤 기성면 다천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오후 8시5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단독주택 1동과 냉장고 등 가재도구 등이 전소했다.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할머니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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