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31일 '2020년도 종무식'을 갖고 올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차민식 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받았고 모두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한 해였다"며 "임직원과 여수·광양 항만가족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생활안전 수칙 등을 잘 지켜줘 큰 위기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B등급 유지, 공공구매 유공 대통령표창, 사회적책임 대상 수상,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등 대외적 위상을 높인 한 해였다"며 "6년 연속 사망사고 Zero, 항만 작업장 내 근로자 건강관리실 구축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해 안전한 여수·광양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해양수산 업무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박세훈 과장(안전보안실), 김정은 대리(물류단지부), 장수정 대리(경영지원부)에게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및 예방, 컨부두 운영사 통합, 한국판 뉴딜사업 유치 등에 기여한 안전보안실, 물류전략실, 개발전략실 등 3개 부서에 대해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