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정선장학회가 29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자녀 선발기준을 개정했다.
정선장학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선장학회 감사 선임, 정선장학회 정관 일부개정, 정선장학회 운영규정 개정, 2021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정선장학회 운영규정 개정의 건은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자녀 가구 선발기준을 다자녀 1가구 대학생 2명 이상에서 다자녀 세자녀 이상 가구 자녀로 지원 규정을 개정했다.
또 2021년 장학생 선발 예정 인원은 360명으로 총 9억 8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선장학회는 현재까지 80억원의 군 기금을 출연 받아 12월 현재 100억 원의 장학금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4857여명에게 7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승준 정선장학회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확충 등 보다 내실있는 정선장학회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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