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6일 코로나19 의심환자 1150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6명이 나와 누계 확진자는 1698명으로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1693번과 1694번은 부산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 종사자와 환자이다. 이로써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부산 1695번은 성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1696번~1698번 등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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