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이 22일 전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들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적 체육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 의장은 직장운동경기부 감독들과 선수들이 처한 환경과 장기적인 체육발전 계획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체육활동 지원의 적절성에 대해 점검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 수영, 사이클 등 3개 부가 있고 19명의 선수와 감독 3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감독들은 "전용 훈련장이 없어 열악한 사설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처우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시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 앞으로도 시의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동화 의장은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육인들이 프로의식을 갖고 좋은 성적으로 전북의 대표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바란다"며 "각 팀별로 별도 운영되고 있는 훈련장과 합숙소를 통합 건립해 운영하고 전주시와 협의해 예산 등 선수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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