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기술직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내용과 전문지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기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기술직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2020 기술연찬회' 기술교재를 제작해 시설, 공업, 통신직 등 관계 공무원 200여명에게 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술교재는 사업추진 시 공사감독의 단계별 업무 및 점검 사항에 대한 사례별 상세 설명을 통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계약 사례별 판례 및 관계 법령의 유권해석을 수록해 실무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안들에 대해 수록했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대처능력을 키워 원활한 사업추진 및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남철 군산시감사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엄중한 상황이지만 기술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책자를 발간해 비대면 방식으로 배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간 정보공유를 확대해 건설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군산시 기술공무원들의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