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NH투자증권은 22일 NEW에 대해 "내년 드라마·영화 제작사로서 투자 매력도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 드라마 제작 및 방영 편수가 증가하고, 국내외 OTT향 자체 제작 드라마 판매를 통한 수익선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내년 방영 예정인 동사 제작 드라마는 '날아라개천용'과 '멸망', '악마판사', 자체제작 드라마 3편 등 총 6편"이라며 "자회사 스튜디오뉴에선 '무빙', '너와나의경찰수업', '굿보이'를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OTT업체들의 한국 콘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NEW는 이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봉되는 영화 부문은 실적 성장 요인"이라며 "지난 11월 미개봉 영화 '콜'을 넷플릭스에 판매했고, 내년엔 '낙원의밤'도 넷플릭스로 개봉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NEW는 현재 미개봉 영화 4편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인수한 영화사 '금월'을 통해 차기 기대작 '마녀2'를 자체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