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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하루 사망자 53명으로 역대 최다...고령자 감염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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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5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31명 발생했다. 전일 1주일 만에 1000명대로 내려섰던 일일 확잔자 수는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도쿄(東京)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460명 확인됐다. 토요일과 일요일 휴진하는 의료기관이 많아 확진자 수가 비교적 적은 경향을 보이는 화요일로서는 처음으로 400명을 넘겼다. 또 13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도쿄도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점 등에 요청했던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 단축을 내년 1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은 오는 17일까지였다. 요청에 응한 중소 사업자에게는 일률적으로 100만엔의 협력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306명, 가나가와(神奈川)현 226명, 아이치(愛知)현 216명, 홋카이도(北海道) 104명, 사이타마(埼玉)현 173명, 지바(千葉)현 119명, 효고(兵庫)현 144명, 후쿠오카(福岡)현 69명, 오키나와(沖縄)현에서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NHK 캡처]

16일 0시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444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18만4732명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코로나19 발생 후 최다인 53명이 발생했다. 홋카이도에서 가장 많은 11명이 확인됐고, 오사카부에서 10명, 도쿄도에서도 9명이 발생했다. 또 효고현에서 5명, 지바현에서 3명, 이와테(岩手)현과 히로시마(広島)현, 아이치현에서 2명씩이 확인됐다.

그 외 교토(京都)부, 미에(三重)현, 사이타하면, 기후(岐阜)현, 니가타(新潟)현, 가나가와현, 군마(群馬)현, 이바라키(茨城)현, 나가노(長野)현에서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2715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2702명이다.

전문가들은 사망자 급증에 대해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령자의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와키타 다카시(脇田隆字) 국립감염증연구소장은 "7~8월 감염 확대 국면에서는 젊은층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고령자에서도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4만7990명 ▲오사카부 2만5420명 ▲가나가와현 1만5396명 ▲아이치현 1만3050명 ▲홋카이도 1만1564명 ▲사이타마현 1만712명 ▲지바현 8373명 ▲효고현 7547명 ▲후쿠오카현 6749명 ▲오키나와현 4844명(미군 확진자 제외) 순이다.

그 외 ▲교토부 3378명 ▲시즈오카현 2233명 ▲이바라키현 2030명 ▲히로시마현 1798명 ▲군마현 1708명 ▲미야기(宮城)현 1580명 ▲기후현 1544명 ▲나라(奈良)현 1493명 ▲구마모토(熊本)현 1318명 ▲미에현 1086명 순이었다.

15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전일보다 4명 늘어난 592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5만3519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13일(속보치) 하루 1만3831건이 진행됐다.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시의 한 대학병원 집중치료실(ICU)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2020.04.26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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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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