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웰바이오텍이 금영이엔지 경영권 인수를 위해 체결한 주식 양수도 계약의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 웰바이오텍은 금영이엔지 주식 5만주(지분 100%)와 경영권 확보를 위해 총 350억원 규모의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1월중에 잔금 지급을 완료해서 금영이엔지의 경영권 인수를 최종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웰바이오텍은 금영이엔지 인수를 통해 고성장 중인 클린룸 산업에 진출하고 본격적인 회사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금영이엔지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음압시설인 바이오 크린룸(BCR)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음압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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