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가 지난 10월 29일 방문객 400만 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겨울철에도 레이저 및 빔 영상 상영을 추진해 비대면 힐링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12월부터 예당호 음악분수는 결빙 전까지 오전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등 매일 3차례 단축운영을 실시하고 결빙 시 음악분수, 인공폭포, 벽천 운영이 중단될 것을 대비해 야간 레이저 및 빔 영상쇼를 추가로 운영한다.

군은 내년 2월 2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문화광장 야산을 활용해 레이저 및 빔 영상쇼를 연출하며 그동안 운영된 음악분수를 영상으로 담아 인공폭포에 상영할 계획이다.
예당호의 풍경과 어우러진 예당호 출렁다리는 탁 트인 호수의 수면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운영시간을 변경해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방한다.
예당호출렁다리에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까지 데크길로 이어져 있는 느린호수길(7㎞)은 최고의 비대면 힐링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