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촌마을의 저출산고령화를 극복하고 미래 식품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4년 동안 국비 49억원과 군비 21억원 등 모두 70억원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융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군은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날 유기상 고창군수 비롯 지역내외 농업관련 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세부사업으로 △차별화된 농업 생태계 기반 강화=생물권보전 브랜드강화 및 차별화 요인 발굴 △식품산업 혁신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높을고창 공유가공센터 구축과 높을고창 스타트업 지원, 명품기업 육성 및 유통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또 식품산업 브랜드화를 통해 선순환 경제 지역 먹거리 복지서비스 구축, 전통 향토 음식문화 계승 자원화, 비대면 홍보 플랫폼구축을 위한 미디어 시설구축 및 인재양성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식품산업 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식품산업 통합 포럼이 운영되고, 액션그룹 경영 컨설팅, 액션그룹 커뮤니티 센터 운영 등도 추진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촌의 자립성과 지속성을 강화해 소득 증가를 이끌어냄으로써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 다양한 먹거리 생산·소비 주체가 참여해 침체된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