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문경시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명품화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된 문경약돌한우·돼지 판매를 통해 총 3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단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해 다양한 문경약돌한우·돼지 상품과 이벤트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해 개막 첫날인 12일 4일치 물량 모두 완판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중 하루평균 500여 명의 관람객이 문경약돌한우·돼지 부스를 방문했다.
메가쇼 현장에서 네이버밴드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관람객들은 물론 박람회에 참가한 여러 향토사업단의 높은 주목을 받은 가운데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람회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4일간 판매한 문경약돌한우·돼지 판매액은 약 3천여만 원으로 단일 부스 규모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2018년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명품화 사업이 선정 후 외식메뉴 레시피 개발과 육포, 곰탕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문경약돌 축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말에는 문경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 준공을 앞둔 등 문경시와 사업단은 문경약돌축산물 보급을 위해 2021년까지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권용문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명품화사업단장은 "문경약돌한우·돼지가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우, 돼지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