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전라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고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과 같은 작업을 실행하는 것이다.

올해 진안군은 2420ha의 숲 가꾸기를 시행했고, 숲 가꾸기 산물수집(120t)과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 운영(17명)으로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에 나섰다.
평가는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의 적정성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학계 및 산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내년에도 1560ha의 산림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