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조주연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난 1일 제26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읍시민의 장을 수여했다.
2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전날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See'를 통해 기념식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정읍시민의 장은 문화장에 정읍역사문화연구소 김재영(62) 이사장, 새마을장에 전 정읍시 새마을지회 권동임(70) 회장, 산업장에 ㈜두손푸드 구성규(60) 대표이사, 애향장에 ㈜한양컨트리클럽 이승호(76)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유진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나온 정읍의 빛나는 역사를 기리며 화향(花香), 성향(聲香), 주향(酒香), 인향(人香)의 도시, 바로 정향(井香)의 도시로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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