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제115회 GFEZ 조합회의 정례회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김갑섭 청장 이하 집행부 주요 간부들이 모두 출석해 2020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이어나갔다.

김태균 위원은(광양출신 전남도의원)은 오랜 의정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지식, 현장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정보와 조언 등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질의에서 김 위원은 "황금산단은 광양항과 근거리에 있어 입지여건이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인근 산단에 비해 개발 및 분양이 저조하다"며 "이에 대한 경제청이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김 위원은 "현재 광양청의 결원 발생률 해소방안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홍보관광산업팀, 신산업팀, 화학팀 등 8개팀의 투자유치 업무가 유사부분이 많다"며 "내년 조직개편에 홍보와 관광을 분리한 개편안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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