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산림청이 시행하는 '2021년 그린뉴딜' 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린뉴딜 사업 중 ▷생활밀착형 숲(실외 정원) 사업 ▷자녀 안심 그린 숲 사업 ▷복지시설 나눔 숲 등 3개 사업, 8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생활밀착형 숲' 사업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의성읍에 실외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녀 안심 그린 숲'은 사업비 2억원, 어린이 보호 구역을 중심으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 친환경적인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또 '청년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전망이다.
'복지시설 나눔 숲' 사업은 사업비 1억원, 복지 요양원에 힐링 공간을 조성해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실내 정원 조성사업과 옥상 그린 숲 조성 사업 등 다양한 공모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