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도가 주최하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펫데이'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의성 펫월드와 사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8일 군에 따르면 '매너가 개린이를 만든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 유명강사인 이찬종 소장 특강, 반려견 교육, 독 스포츠, 스토리텔링 산책, 펫투어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 이벤트인 '펫투어'는 반려견을 동반해 의성 대표 관광지 사촌마을을 둘러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반려인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프로그램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도 다양하다.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꾸며진다.
펫월드 내 카페와 푸드트럭에는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의성펫월드 입장 규정상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견만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시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20명을 2개조 3개팀으로 나눠 진행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인 의성 펫월드에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