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다시 600명대...누적 9만5346명(22일 0시 기준)

  •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08:11
  •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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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발생했다. 19일 318명, 20일 483명을 기록했던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는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도쿄(東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50명 확인됐다. 19일 70명대로 떨어졌던 도쿄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2명, 50대 22명 순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고령자는 28명이었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82명, 가나가와(神奈川)현 88명, 아이치(愛知)현 36명, 사이타마(埼玉)현 50명, 후쿠오카(福岡)현 7명, 지바(千葉)현에서 49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로써 22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5346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9만4634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진=NHK 캡처]

사망자는 도쿄도에서 2명, 오사카부에서 2명, 가나가와현과 오키나와(沖縄)현, 히로시마(広島)현에서 1명씩 모두 7명이 발생됐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700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687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2만9335명 ▲오사카부 1만1702명 ▲가나가와현 8099명 ▲아이치현 5761명 ▲사이타마현 5473명 ▲후쿠오카현 5160명 ▲지바현 4622명 ▲효고(兵庫)현 3041명 ▲오키나와현 3012명(미군 확진자 제외) ▲홋카이도(北海道) 2612명 순이다.

그 외 ▲교토(京都)부 1945명 ▲군마(群馬)현 806명 ▲이시카와(石川)현 795명 ▲구마모토(熊本)현 754명 ▲이바라키(茨城)현 731명 ▲히로시마현 652명 ▲기후(岐阜)현 651명 ▲나라(奈良)현 618명 ▲시즈오카(静岡)현 583명 ▲미에(三重)현 551명 순이었다.

2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전일보다 3명 늘어난 150명이다.

한편,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8만7766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9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8만7107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19일(속보치) 하루 1만1763건이 진행됐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보도를 지나고 있다. 2020.10.21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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