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북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컨테이너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12일 부산항운노동조합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30분께 북항 신감만부두 2번 선석에서 크레인으로 하역작업을 하던 중 스프레더(컨테이너 집어서 올리는 장치)의 줄이 풀려 컨테이너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크레인 운전기사는 비상정치 스위치를 눌렀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감만부두 2번 선석은 작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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