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평가 결과 도내 8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도는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와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원화조직체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의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사업성과가 우수한 시설에 대해 선별적 지원으로 가동률 제고 및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93개소의 자원화조직체에 대해 시행됐으며 전국에서 78개소, 전북에서 8개소가 우수로 선정됐다.
운영실태가 우수한 공동자원화시설에는 개소당 최대 20억원씩 퇴비 판매 외상 미수금, 퇴·액비 유통자금 등 경영자금 등을 우선 지원하며 우수 액비유통센터로 선정된 업체에는 개소당 2억원으로 액비 운반과 살포에 필요한 추가 장비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자원화조직체를 대상으로 기술컨설팅 및 집합교육 등을 실시하여 우수 조직체를 확대나가는 동시에 미흡한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악취저감시설 지원 등을 통해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