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이 재개된다.

7일 원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달 24일 중단됐던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을 12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담실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비대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상담관은 위촉된 변호사와 법무관이다. 상담 내용은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을 비롯해 시의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사항, 법률 해석 등에 관한 사항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자치행정과 법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덕 시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