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0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지수 부분의 '기량향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전년 대비 종합생산성 점수의 향상 폭이 커 '기량향상' 상을 수상했다.
군은 기장군보 '기장사람들' 외국어판 및 점자신문 제작, ICT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해조양식 어장환경 조성, 기후변화 대응 해조 신품종 및 신소득 창출 품종개발, 안심보육도우미 지원 등 4개 분야에 우수사례를 제출한 바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수상이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상심된 마음에 한 줄기 위안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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