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17일 제92회 삼척시민아카데미를 삼척시청 SNS 공식채널인 유튜브를 통해 방송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집합교육 대신 온라인으로 처음 실시하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고미숙 연구원을 초청해 '동의보감을 통해 본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고미숙 연구원은 동의보감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서 중요한 생활습관은 물론 우울증과 공허함 등 우리 몸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새로운 삶의 비전을 제시한다.
오는 10월29일에는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제93회 삼척시민아카데미 '내 생애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가 이어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되기보다 인문학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몸의 건강까지 지키는 현명함을 찾을 수 있도록 삼척시민아카데미에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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