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비상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해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함양군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12일 오후 긴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확진자가 추가 발생에 따른 방역체계를 재점검했다.
군은 고위험시설 70개소에 집합금지 명령 이행사항을 점검했으며, 중위험시설 180개소에 대해서는 K-Pass 설치 의무화를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 군수는 함양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진료소를 찾은 군민들에게 전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가 하면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서 군수는 "지역의 전반적 방역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사회 건강과 군민안전을 위해 흐트러짐 없이 꼼꼼한 방역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라며 "우리 함양군에서 확진자 제로가 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