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의 책 2권을 선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일반도서 조정진 작가의 '임계장 이야기', 아동도서 이은재 작가의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다.

조정진 작가의 '임계장 이야기'는 60세 노동자가 시급 노동의 세계에 뛰어들면서 쓰기 시작한 노동일지로 우리 주변의 비정규직의 처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은재 작가의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로 나와 가족, 학교, 선생님, 자기주도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2020 동해시 올해의 책 선정은 지난 7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접수받은 도서 중 1차 심사를 거쳐 일반도서 10권, 아동도서 7권을 후보도서로 선정한 후 온라인 시민투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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