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의회는 정재현 의장을 불신임하고 새 의장에 안창수 시의원을 뽑았다고 8일 밝혔다.

시의회는 "정재현 시의원이 국민의힘 당내 경선 결과를 어기고 다른 당 시의원들과 담합해 의장에 선출된 데다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불신임 안건을 냈다.
상주시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으로 뽑힌 정재현 의장을 불신임 10표, 신임 4표, 기권 2표로 불신임 가결하고, 곧바로 의장 보궐선거를 해 11표를 얻은 안창수 시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안 신임 의장은 "17명의 시의원이 한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화합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며 "제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동료의원 여러분이 성심성의껏 도와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