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을 출범했다.

통영시는 1일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의 모든 행정적인 설립 절차를 완료,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판제막식에는 강석주 이사장, 김홍종 대표이사, 곽동실 본부장, 재단 이사 및 감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한산대첩축제 외에도 통영시 문화정책 수립, 콘텐츠 발굴, 통제영, 거북선 등 문화시설 관리 운영, 각종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통영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자체와의 교두보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인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통영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지혜롭게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제막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으로 진행 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출범기념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