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5일 열린 소방청 주최 제9회 대한민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SK하이닉스 안전팀(김지후·김태환·이동규)이 금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의식 확산을 바탕으로 119구급차 도착 전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여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서부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SK하이닉스 안전팀원들은 지난 5월 27일 충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충북 대표로 선벌됐다.
가디언이라는 팀명으로 13개팀 38여 명이 참여한 전국대회에 출전해 무대 표현과 심폐소생술 평가, 청중 평가 항목에서 고득점을 얻었다.
SK하이닉스 김지후 씨는 "위급상황이 생기면 대회를 준비하면서 익혔던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염병선 청주서부소방서장은 "이런 우수한 성과는 매일 3시간 이상 열심히 연습에 매진한 SK하이닉스 관계자들과 지도에 힘쓴 담당 구급대원이 만들어낸 노력의 결실"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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