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시 '착한 소비자운동'으로 공연문화 붐업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5일 저녁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아트벙커'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공연산업 활력제공을 위해 착한 소비자 운동인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홍보행사를 전개했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대구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지역의 1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식당·꽃집 이용, 예술공연 관람, 사무용품·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5일 오후 7시30분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아트벙커'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공연산업 활력제공을 위해 착한 소비자 운동인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홍보행사를 전개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08.05 nulcheon@newspim.com

대구지역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 기관·단체는 대구시(각 실·국(사업소 포함), 의회사무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각 구·군, 정부기관(혁신도시 입주기관 포함), 대구은행(각 지점 및 출장소), 대구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연 매출액 100억 이상)과 경제단체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착한 소비자 운동'이 지역 문화예술계로 이어져 침체된 문화공연 관람이 붐업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문화공연산업 전반의 소비 진작을 위해 공연 입장권을 선결재·선구매하고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참가작인 연극 '그녀가 산다'를 관람했다.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공연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시작으로, 향후 개최될 '대구국제오페라축제(8.27.~10.17일)'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0.23.~11.1일)' 행사에도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들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6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체를 돕기 위해 화훼구매 캠페인을 전개했다.

권 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등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증가했으나 여름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주춤한 상태"라며 "착한 소비자 운동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문화 공연 분야에 대한 착한 소비에 시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