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7일 음성농산물거점산업단지유통센터에서 국내 최고 농산물 브랜드인 햇사레 복숭아의 산지유통 향상을 위한 최첨단 과일선별기 가동식을 가졌다.
이날 가동된 과일선별기는 '2020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시설 보완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북도, 음성군에서 총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2조 합류식 선별기다.

선별기의 시간당 처리능력은 1만8000개로 하루 약 30t의 과일을 선별할 수 있는 선별기와 사과를 세척하는 세척라인이 설치됐다.
이 선별기는 복숭아와 사과를 공동선별·출하해 품질의 균일화를 통한 상품성 향상으로 시장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격려사에서 "첨단 과일선별기 가동으로 음성 햇사레 복숭아와 사과의 시장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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