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24일 SAP코리아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는 디지털 정부의 미래를 연구하는 SIDG(SAP Institute for Digital Government) 광주사무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SAP는 1972년 독일에서, SAP 코리아는 1995년 설립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브랜드이다.
업무협약으로 SAP 코리아는 광주 소재 AI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과 AI 기술 및 혁신분야 일자리 창출의 디딤돌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44만 이상의 기업 및 공공 고객을 지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주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많은 AI기업들이 광주에서 큰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