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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0년07월14일 13:12

최종수정 : 2020년07월14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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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충청지역본부 박형순 ▲호남지역본부 홍권석

◆부·실장

▲기업금융3실 안창우 ▲심사2부 정성욱 ▲총무부 박한진 ▲홍보실 문용기 ▲소비자보호부 김영오

◆지점장

▲강남 정광일 ▲압구정 권오상 ▲잠원 박영집 ▲한티 김종록 ▲여의도 박현서 ▲종로 김선우 ▲부평 이석원 ▲인천 강태욱 ▲수원 정한목 ▲화성 김경준 ▲서부산 황성민 ▲경산 이치덕 ▲당진 이경희 ▲대전 심기호 ▲여수 김한성 ▲상하이 정윤철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나재민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충청지역본부 최상운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도곡 한상목 ▲반포 양준수 ▲서초 박인수 ▲잠실 박병수 ▲잠원 손종학 ▲하남 정우석 ▲가산 김인복 ▲노원 박경규 ▲양천 조해리 ▲여의도 김민창 ▲영업부 김복임 ▲종로 윤희진 ▲송도 전준표 ▲시화 서영진 ▲인천 이상준, 이원숙 ▲수원 김현경 ▲원주 최정석 ▲화성 윤석진 ▲부산 윤정숙 ▲진주 전성민 ▲창원 전성우 ▲해운대 박정미 ▲대구 최항석 ▲성서 김은영 ▲울산 김재우 ▲대전 윤영삼 ▲천안 강선희 ▲청주 이광수 ▲충주 김윤기 ▲광주 임윤옥 ▲여수 조두일 ▲전주 유승민

◆기업금융부문 단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계환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허윤 ▲기업금융1실 권태수 ▲기업금융3실 오병성 ▲기업금융4실 이정훈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김동균 ▲무역금융실 문윤정, 윤혜신

◆해외주재원

▲상하이 김상훈 ▲아시아지역본부 유창수 ▲뉴욕 백웅조, 장기천 ▲토쿄 배재휘 ▲싱가폴 이인성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우정훈, 전현수 ▲M&A컨설팅실 함지호, 박준홍, 신지훈 ▲PE실 김호경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이시우 ▲심사2부 김재식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강안호 ▲여신감리부 이주형

◆정책기획부문 단장

▲여수신기획부 김태균

◆정책기획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박정후

◆경영관리부문 팀장

▲총무부 남우준 ▲홍보실 이주희 ▲안전관리부 서명범

◆벤처금융본부 팀장

▲넥스트라운드실 강석주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기금사무국 김성환, 이형진, 송선희 ▲기금운용국 조은날개, 이용준, 제정용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김진원 ▲기업구조조정2실 이수복 ▲기업구조조정3실 양재호, 김형진, 김일오, 이춘원

◆PF본부 단장

▲PF1실 김대업

◆PF본부 팀장

▲PF1실 박순홍

◆IDT본부 팀장

▲금융전산부 김형진 ▲e-뱅킹전산부 공현순, 이성엽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산업기술리서치센터 백장균, 이정

◆준법감시인 팀장

▲소비자보호부 김현진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최명옥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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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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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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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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