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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국회 기재위·예결특위원 선임...경북북부 현안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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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서 통합당 원내지도부는 지난 6일 본격적인 원내투쟁과 상임위 복귀를 선언하고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치를 확정했다.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사진=뉴스핌DB] 2020.07.07 nulcheon@newspim.com

기획재정위원회는 국가의 재정과 예산, 조세정책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국세청,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등이 소관 기관이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세입세출과 기금의 결산 심사, 예비비지출 승인, 임대형 민자자업자(BTL) 한도액안 심사, 기획재정부 소관 재정관련 법률안과 규모가 큰 예산 또는 기금을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 등을 다루는 특위다.

국회의원 임기 4년간 단 한 차례도 예결위원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문턱이 높다.

박 의원의 이번 기재위와 예결특위 위원 선임은 초선의원으로는 이례적인 것으로 경북 울진을 비롯 영주,영양,봉화 등 경북 북부내륙 지역의 산재한 현안과 실질적 개발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형수 의원은 "정부의 무분별한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채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재위원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재위에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 예산편성을 주관하는 기재부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인 만큼 낙후된 지역구에 보다 많은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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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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