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송사랑화폐'의 일반판매를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최근 청송사랑화폐의 일반판매를 재개했다.
오는 13일부터는 20억 원 범위에서 소진 때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평상시 할인 혜택 규모는 5%이다.
앞서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재난지원금 및 경북도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지원 및 각종 정책수당 160억 원가량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했다.
지난 3~4월에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총 20억 원 규모로 10% 특별할인 판매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사랑화폐의 일반판매 재개 및 10% 특별할인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활동이 회복되고, 군민들의 불안한 소비심리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