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정론직필 통해 정치와 국민 사이 가교 되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지난 24일로 20주년 창간을 맞았다. 정치 전문 인터넷 미디어인 폴리뉴스의 20주년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 등 많은 정치 거물들이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우리 국민들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다시 상생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폴리뉴스가 혁신적 포용 국가를 향한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축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론직필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실현과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정치와 국민 사이의 가교가 되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했다. 정 총리는 자리에 참석한 21대 국회의원에게는 "21대 국회가 국민을 위한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항상 상생을 만들려 한다.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찾아 내고자 하는게 인간의 심성"이라며 하지만 그것이 정치 현장에서는 잘 안되고 치열해서 싸우고 있지만 누구나 대전제를 알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정치현장에서 상생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진석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폴리뉴스가 출범하고 두 번의 강산이 바뀌었다"라며 "남북관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실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역경을 겪고 있다. 정치 일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치와 국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국민들이 정치를 따뜻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폴리뉴스는 정치 전문 인터넷신문이란 언론의 새 장르를 표방했다"라며 "한국 정치의 관찰자 위치에 머물러 있던 국민을 정치 담론의 중심으로 이끌었고 국민이 주체가 된 정치의 새로운 실험이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선 7기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공정"이라며 "경기도는 새롭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