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없이 소강상태를 보이던 경북지역에서 또 해외입국 감염자의 접촉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경북 경주 거주 카자흐스탄 국적의 9세 남아 A군이다.
A군은 지난 24일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된 경주 거주 카자흐스탄 국적의 38세 여성 B씨의 자녀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A군은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가진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5일 재검사에서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45명으로, 경주지역은 51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는 이들 모자가 현재 경주 동국대병원에서 함께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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