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가족 감염사례로 추정되는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2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89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달서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와 그의 남편인 70대 B씨다. A씨는 발열, 기침 등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B씨는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대구지역에서는 3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763명으로 늘어 96.9%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대구지역 확진자는 40명으로 이 중 38명은 전국 7곳의 병원에서,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치료받고 있다.
전날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0명이며 이중 대구지역 확진자는 2명, 인청국제공항 검역 단계 확진자는 8명이다.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85명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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