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54번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평촌동에 거주하는 50세 남성으로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 근무자다.
안양시는 A씨가 해당 물류센터에서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 53번 B(66) 씨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최초 증상이 발현해 18일에 안양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9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 가족 1명은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 중이며, A씨는 오후 1시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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