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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신파디 쇼크, 베이징 출입통제 시작 소문 흉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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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도매시장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각종 주민 통제가 다시 강화되고 주민들 사이에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신파디 코로나' 관련 미확인 소문도 인터넷 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베이징시는 사실상 도시 진출입에 규제를 시행하고 나섰다. 베이징을 벗어나는 인원은 핵산 검사와 함께 일단 14일 격리를 받게 되면서 베이징 진출과 진입을 계획했던 인원들이 잇따라 계획을 취소하고 있다.

16일 베이징 교민사회 P씨는 서울 사업장과 회웨 비즈니스를 연결하려고 17일 윈난 쿤밍으로 출장을 갈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 외교부는 국내외 매체 기자들에 대해 최근 수일 신파디 시장 취재를 다녀온 기자는 외교부 정례 브리핑 참가를 금지한다고 16일 아침 긴급 통보했다.

중국 인터넷 SNS에는 '신파디 시장 코로나 바이러스 조사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신파디 시장 도처, 모든 물건에서 검출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중국인 위챗 방에는 신파디 현장 조사 결과 신파디 시장의 도마 뿐만 아니라 칼 손잡이, 하수도 꼭지, 컴퓨터 스크린, 검퓨터 키보드, 살수 펌프 등에서 모두 나왔다며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전파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글이 올라왔다.

조사 관계자들도 현재의 베이징 코로나19 형세를 몇개월전 보다 훨씬 엄중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절대 버스나 전철 등 공공 교통을 이용하지 말고 정거장이나 공항등 다중 집합 장소를 철저히 피하라는 글도 올라왔다. 베이징은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막 시작되는 상황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시 당국은 주민 주거지에 대한 생활 통제를 다시 재개했다.  16일 베이징시는 아파트 단지와 집단 주거촌에 대해 이전 처럼 출입문을 하나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도록 통보했다.   

한 네티즌은 신파디 첫 확진 환자가 면역력이 약해 금방 발명이 됐기에 망정이지 그가 아니었다면 바이러스가 훨씬 광범위하게 퍼진 뒤에야 바이러스 존재를 발견했을 것이라며 시청구 주민인 이 사람은 베이징 시를 구한 '호루라기 시민'과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신바디 발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관련해 흉흉한 소문이 도는 가운데 베이징 시내 많은 마트와 슈퍼들은 육류 채소 등 신파디 시장에서 가져온 물건을 죄다 폐기하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11일 신바디 방문 주민 1명이 코로나 19확진자로 판명된 이후 15일 까지 모두 106명의 확진 환자가 나와 우려를 키우고 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펑타이구의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 2020.06.16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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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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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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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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