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인제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최상기 군수와 황갑용 한국LPG배관망 사업단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북면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지난해 11월 '2020년 접경지역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37억1400만원을 투입해 원통1리 350세대에 LP가스를 공급하는 소규모 시범사업이었다.
군은 이 사업규모를 확대해 216억8700만원 들여 원통1리부터 7리, 9리까지 원통 시가지 26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도시지역에 준하는 저렴한 LP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그동안 인제군은 도시가스 보급률 0%인 상황에서 지난해 인제읍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에는 면단위까지 LPG공급시설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