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세계적인 축제 육성 사업에 충북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최근 선정됐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문체부는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지원이 종료된 전국 18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상품개발부터 전문인력 양성까지 축제에 관한 전방위 지원을 계획하고 과제 발굴 및 공모를 추진했다.
이에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관광축제 제도 개편에 따른 맞춤형 전략 수립 등으로 관련 공모사업에 난계국악축제를 신청했다.
그 결과 축제 관광상품개발과 청년 축제 현장 연수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축제에 대한 심층 컨설팅과 상품개발 등에 총 1억 원을 간접지원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로부터는 축제 청년 인력 2명을 지원받는다.
양무웅 재단 상임이사는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6년 연속 선정 등을 계기로 난계국악축제가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문객 수용태세를 꼼꼼히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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