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28곳, 지자체 243곳, 공공기관 54곳 등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영시는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적절성의 공통부문과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범정부 지진방재종합대책, 보건재난 저감활동,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예방부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대비부문(자율방재단 활성화, 재난대비훈련,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 대책 등 대비부무과 재난발생시 재난 대응 실무반의 편성, 역할분장,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 등 대응부문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석주 시장은 "앞으로도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역점을 두고 재난관리 역량 및 시민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