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는 지난달 매출액이 1조86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신장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달 총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한 1조1986억원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소폭 하락한 것은 할인점 부진 탓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할인점의 지난달 매출은 4.7% 떨어졌다. 다만 트레이더스와 전문점은 각각 15.3%, 18.3% 증가했다. 해당 기간 기존점 신장률은 -2.9%였다.
한편 올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신장한 6조151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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