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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문 회장, 온/오프라인 융합된 신개념 커뮤니티 서비스 '카페캠프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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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통(회장 권성문)이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융합한 토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카페캠프통'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카페캠프통'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창출하는 시너지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생각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상공간 및 현실공간의 실현을 끊임없이 시도해온 권 회장의 신규 프로젝트로, 디지털 플랫폼 '카페캠프통 앱'과 신개념 오프라인 공간 '카페캠프통 압구정 살롱점'으로 구성된다.

카페캠프통 압구정 살롱점

'카페캠프통 앱'은 자유게시판, 모임활동을 위한 밴드타입의 SNS, 디지털 스토어, 앱 오더, 이메일 및 전자결재 서비스 등을 탑재한 토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다.

각종 모임, 네트워크, 지식공유, 사람찾기, 커뮤니티 및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해, 개인적인 모임에서의 소통은 물론 기업 내에서도 모든 업무처리와 직원간 소통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앱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관심사나 위치 기반으로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매칭 기능을 제공, 사업자들에게는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이고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개인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습득함과 동시에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 또는 기업과 협업 구조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권 회장의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가치공간 창출에 대한 열정은 디지털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권회장은 최근 압구정 한복판에 카페캠프통 앱을 사용해 예약 또는 주문이 가능한 신개념의 대형 오프라인 살롱을 열었다. '살롱'은 유럽문화를 완전히 뒤바꾼 사상적 토대의 배경이 된 곳이다.

트렌드세터들의 놀이터였던 문화 일번지 압구정. 권 회장은 압구정의 문화를 다시 꽃피우는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을 목표로 이 살롱 정신을 되살린 살롱카페, '카페캠프통 압구정 살롱점'을 지하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1,700평 규모로 설계했다.

이 지점은 말 그대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카페'다. 하지만, 단순하게 커피와 빵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휴식, 미팅, 화상회의, 영화감상, 공연관람까지 가능한 멀티 플렉스이자 밀레니얼 디지털노마드의 워킹플레이그라운드(Working Playground)로서 도심 한복판에 대규모로 자리잡았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카페 내에는 산소공급파이프가 설치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고, 야외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안마의자, 영화감상실, 수면실 및 샤워실을 갖춘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300여 명을 동시 수용하는 대형홀이 1층과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4인실에서 80인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된 20여개의 다목적룸, 좌석 지정 이용이 가능한 100여 석의 패밀리멤버 전용 공간 등이 구성되어 있어 원활한 미팅 및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메뉴와 시설 이용은 카페캠프통앱을 통해 오더 또는 예약이 가능하다.

권 회장은 "카페캠프통은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놀이(Play)와 휴식(Rest), 일(Working)과 커뮤니티(Community) 문화를 리드하는 신개념의 플레이그라운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문 회장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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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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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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