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아스트라자산운용(주)의 아스트라밸류플러스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3호(대표 임상엽)와 부동산개발회사 (주)테라(대표 심천보)는 8일 음성군청을 방문,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재)음성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조성되며, 조성된 기금은 다양한 목적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상엽 대표는 "회사가 '금융을 통한 나눔의 실천'을 실행해온 만큼 작은 나눔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심천보 (주)테라 대표도 "작은 나눔이 지역 인재를 길러내고, 기업이 그들과 함께 일하게 되는 선순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 회사는 현재 2022년 준공 목표로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일원에 대중제 골프장을 개발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음성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례를 많이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