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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국난극복위원회'서 '충남형 뉴딜' 5대 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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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충남형 뉴딜' 5대 미래산업 과제를 제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로 '휴먼 마이크로 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등 5개 미래산업 과제를 제안하며 여당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국난극복위원회 [사진=충남도] 2020.06.03 bbb111@newspim.com

3일 충북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충청권 간담회에 참석한 양 지사는 △도의 차단 방역 추진 상황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충남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실직자·장애인·노인 일자리 지원 △취약계층 생계 안정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이어 '포스트코로나19 대응추진단'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설명하며 △휴먼 마이크로 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사업 △첨단 바이오 브릿지 소재 상용화 자원 플랫폼 구축 △차세대 분말 소재·부품 개발 지원센터 구축 △천안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및 제조혁신파크 조성 △금강권역 역사문화 관광 실감 콘텐츠 플랫폼 구축 등을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제안 과제로 내놨다.

휴먼 마이크로 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은 천안·아산R&D집적지구 내에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 동안 3464억 원을 투입해 R&D 50개 과제를 추진하고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양 지사는 "최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질병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은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마이크로바이옴산업을 적극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며 양 지사는 마이크로 바이옴 분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도의 이번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첨단 바이오 브릿지 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서는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가 지역을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업부 예타 요구 우선 사업과 과기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부여군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내에 2022년부터 2027년까지 1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이오 브릿지 소재 기술을 개발하고 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양 지사는 "국내·외 바이오 관련 시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추세지만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국내 바이오 제품 소재의 수입의존도는 67% 수준으로 매우 높은 실정"이라며 "충남에서는 바이오 브릿지 소재 산업을 미래 주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특히 바이오 핵심 기능성 소재 성분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분말 소재·부품 개발 지원센터 구축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190억 원을 들여 공주대 천안캠퍼스 내에 △분말산업 지원센터 구축 △핵심기술 지원 △실증·인증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지사는 "이 사업은 정밀부품 제조 및 3D프린팅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 국비 2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천안 축산자원개발부 조기 이전 및 제조혁신파크 조성은 국립축산자원개발부(종축장)가 전남 함평으로 이전한 자리에 신성장산업과 R&D 시설, 스마트 주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양 지사는 예타 통과와 내년 정부예산에 216억원의 설계·보상비가 담길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현재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사업과 관련한 예타가 진행 중이나 조기 이전을 위해 설계비와 보상비 등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관심을 요청했다.

또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 영향으로 국내 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강과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경관 자원, 인적·정주 자원이 산재한 충남 내륙지역을 특화하고 지역 간 공간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관광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강권역 역사문화관광 실감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통해 발굴한 계획이 국가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강권역 역사문화관광 실감 콘텐츠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공주·논산·부여·서천·청양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해 △금강천리 발길 따라 지역 매력 살리기 사업 △금강권역 스마트 문화재생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양 지사는 "충남이 추진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노력들이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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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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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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