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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의 동생인 테렌스 플로이드가 형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사망한 장소를 찾았다. 플로이드 씨가 사망한 장소에는 그를 기리기 위한 임시 추모 장소가 만들어졌다. 2020.06.02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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